고양특례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향한 정책 강화
고양특례시가 2024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출산 및 양육 지원을 대폭 강화합니다. 출산 지원 관련 예산을 지난해 대비 24억 원 증액하여 총 231억 원을 편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출산 지원금 및 첫만남이용권 확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첫만남이용권과 고양시 출산지원금이 지급됩니다.
| 지원 내용 | 첫째 | 둘째 | 셋째 | 넷째 | 다섯째 이상 |
|---|---|---|---|---|---|
| 첫만남이용권 | 200만원 | 300만원 | 300만원 | 300만원 | 300만원 |
| 고양시 출산지원금 | 100만원 | 200만원 | 300만원 | 500만원 | 1000만원 |
고양시 특화 사업
- 모든 출산 가정에 국산 쌀로 만든 ‘탄생축하 쌀케이크’ 지원
- 셋째 자녀 이상 출산 가정에 오가닉 천으로 제작한 수제 아기용품 ‘다복꾸러미’ 제공
출산가구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주거 불안 해소를 위해 ‘출산가구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무주택 출산가구 대상으로 대출 잔액의 1.8% (최대 100만원)를 연 1회, 최대 4년간 지원합니다. 2025년부터는 요건 불충족으로 지원이 중단된 경우에도 재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30일까지 가능합니다.
| 대상 | 지원 내용 | 지원 기간 | 신청 방법 |
|---|---|---|---|
|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무주택 출산가구 | 대출 잔액의 1.8% (최대 100만원) | 최대 4년 |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대상 기준이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로 완화되어 중산층 맞벌이 가구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되었습니다. 취약가구에 대한 정부 지원시간도 연간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늘어났습니다.
기타 지원 정책
- 저소득 한부모가족 지원사업 대상자 기준 완화 (중위소득 63% 이하 → 65% 이하)
- 추가 아동 양육비 및 시설 한부모가구 생활보조금 월 10만원으로 상향
- 초중고 자녀 학용품비 연 10만원으로 인상
- 아동수당 지급 대상 만 8세에서 만 9세로 확대
- 영유아 보육료 3~5% 인상
- 어린이집 이용 유아 무상보육비 지원 대상 4~5세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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