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개발공사, 경북형 천원주택 첫 공급 성공
경북개발공사가 영천시와 함께 선보인 ‘경북형 천원주택’이 평균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공급되었습니다. 이는 저출생 대응 정책과 연계한 지역밀착형 공공임대 공급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청년 및 신혼부부 주거 안정 모델로 확산 기대
이번 사업은 신혼·신생아형 8호, 청년형 12호 총 20호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441세대가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경북도의 저출생 대응 정책 의지와 지자체·공사의 협업이 주효했다는 평가입니다.
경북형 천원주택 특징
경북형 천원주택은 기존 매입임대주택 대비 넓은 평면과 면적을 제공하여 주거 품질을 높였습니다. 신혼·신생아형은 전용면적 51㎡에서 82㎡로, 청년형은 32㎡에서 50㎡로 확장되었습니다. 또한, 경상북도와 시·군이 호당 각 5천만원씩 추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사업비가 마련됩니다.
입주 조건 및 혜택
입주자는 월 약 3만원 수준의 임대료만 부담하며, 실제 임대료와의 차액은 지자체가 보전합니다. 이는 청년층의 경제적 자립과 신혼부부의 주거 마련 부담을 낮추고, 출산·육아로 이어질 수 있는 주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입니다.
2026년까지 공급 확대 계획
경북개발공사는 영천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까지 도내 공급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저출생 연계사업 물량은 약 700호 규모로, 2024년 200호, 2025년 242호, 2026년 250호를 순차적으로 추진합니다.
핵심 정보 요약
| 구분 | 내용 |
|---|---|
| 대상 | 청년, 신혼부부 |
| 금액 | 월 임대료 약 3만원 (1일 1천원) |
| 기간 | 2024년 ~ 2026년 (공급 확대 계획) |
| 방법 | 경북개발공사 및 영천시 협력, 임대주택 공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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