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2026년 출산·양육 지원에 231억 투입
고양특례시가 2026년을 맞아 출산과 양육 지원 정책을 강화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합니다. 올해 출산 지원 관련 예산을 지난해보다 24억원 증액한 총 231억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출산 지원금 및 혜택
출산 가정의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첫만남이용권과 시 자체 출산지원금을 병행 지원합니다. 또한, 출산 가정을 위한 정서적 지원도 강화합니다.
| 구분 | 지원 내용 |
|---|---|
| 첫째 아이 | 첫만남이용권 200만원 + 출산지원금 100만원 (총 300만원 상당) |
| 다섯째 이상 | 출산지원금 1000만원 |
| 모든 출산 가정 | 탄생축하 쌀케이크 지원 |
| 셋째 자녀 이상 | 다복꾸러미 (오가닉 천 수제 아기용품) 제공 |
주거 지원
무주택 출산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출산가구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운영합니다.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무주택 출산 가구에 대출 잔액의 1.8%를 연 1회, 100만원 한도로 최대 4년간 지원합니다. 2025년 출산 가구부터는 요건 불충족으로 지원이 중단된 경우에도 재신청이 가능합니다.
다자녀 혜택 통합 서비스
둘째 자녀 이상 가구에 각종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모바일 ‘고양다자녀e카드’는 경기도 마이데이터 서비스 ‘경기똑D’ 앱과 통합 운영됩니다. 이를 통해 편의성이 향상되었습니다.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
아이돌봄 지원 대상 기준이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로 완화되어 더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취약 가구에 대한 지원도 강화되어 연간 정부 지원 시간이 기존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늘어났습니다.
한부모 가족 지원 강화
저소득 한부모가족 지원사업 대상자 기준이 중위소득 63% 이하에서 65% 이하로 늘었으며, 추가 아동 양육비와 시설 한부모가구 생활 보조금은 월 10만원으로 상향, 초중고 자녀에게 지급되는 학용품비는 연 10만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 아동수당 지급 대상도 만 8세에서 만 9세까지 확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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